광각의 경우 피사체에 따라 때때로 3번째 스트로브를 요구하는 상황을 종종 겪고는 합니다.

이왕 사진 찍기로 마음먹은거 4스트로브를 시도 하려 합니다. ( 보다 조광이 어려워지겟지만요.. ㅎㅎ;)

현재 ys110a 를 쓰고있고 ys-d1새것을 저렴하게 구했답니다.

기존에 메인으로 쓰던 110a두발을 슬레이브 스트로브로 옮기고 ys-d1두발을 메인으로 하여

토탈 4 스트로브를 쓰려합니다만,, 슬레이브 이용시 때때로 센서가 인식을 못하고 발광이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싱크코드를 쓰고 있으며,,  빠른 셔터감을위해 4스트로브시 기존의 두개의 스트로브는 싱크코드 사용하고 슬레이브를

쓰는것이 좋은지 혹은 싱크코드를 4스트로브 전부다 연결한 후에 쓰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현재 3스트로브 혹은 4스트로브를 쓰시는 분이 계신다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