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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2.10.01 04:22 댓글:1 조회:1,379

안녕하세요.

다이빙에 대한 열망은 주체할 수 없는데 돈은 없는.... 초보다이버 늦은 인사입니다.


사실 열대의 멋진 바다가 아니어도 물속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신체적 문제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1미터가 안되는 개울 속의 송사리떼들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1시간도 보낼 수 있지만......


여튼 많은 고수님들이 계신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아닐라오로 갑니다. 

기대됩니다.


후기같은건 없구요.

그냥 짧은 로그채우기 정도되겠습니다.

아....

자작한 몇개의 스눗과 관련된  후기는  꼭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