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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2.05.22 20:51 댓글:1 조회:1,492

안녕하세요...

다이버가 된지 근 7,8년이 된 물뽕 중독자입니다.

마음 같아서 매주, 매월 다니고 싶은데 직업이 봉급장이라 현실이 허락을 안 하네요...ㅠ.ㅠ;;;

장비 욕심에 눈이 멀까 두려워 카메라에는 일부러라도 눈막고 귀막고 했는데

아~~~ 해외 투어 다녀올 때마다 느끼는 그 아쉬움이란....

 

이제서야 똑딱이 부터 조심스레 준비할 예정입니다.

장비가 아무리 좋다고 좋은 사진 안 나온다는 것은 지상 사진에서 이미 배운지라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네요...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