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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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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멸종 위기의 상어를 보호하고자 샥스핀(상어 지느러미)을 운송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일부터 샥스핀 운송을 중단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도 앞으로 샥스핀을 운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샥스핀 운송 의뢰를 받으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규정에 따라 유효한 증명서가 있을 때만 운송해왔다. 하지만,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CITES 당사국 회의에서 귀상어 등 상어류 5종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고 5월에는 미국 뉴욕주에서 샥스핀 유통금지 법안이 통과되는 등 세계적으로 상어를 보호하는 움직임이 일자 샥스핀 운송 중단을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 같은 움직임에 보조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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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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