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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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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국가들, 가난한 나라들에 지지 로비


(방콕=연합뉴스) 현경숙 특파원 = 태국 방콕에서 14일 폐막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회의는 성과도 컸지만, 논란도 적지 않았다.


지난 3일부터 열흘 넘게 계속된 CITES 회의는 '올해는 상어의 해'라고 할 만큼 상어 >보호 논의가 많았고 장완흉상어(oceanic whitetip shark), 악상어(porbeagle), 3종의 귀상어(hammerhead shark) 등 모두 5종의 상어를 보호 목록에 올렸다.


이번 회의에는 150여 개국에서 국가 대표단, 환경보호운동가, 학자, 정치인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식물 보호, 규제와 관련해 71개의 제안이 나왔으며, 상어, 북극곰,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 가오리에 대한 논의가 가장 활발했다.


그러나 이중 상어 보호 논의는 회의 초반부터 로비와 압력 논란을 낳았다.


현지 영자지 더 네이션은 한 국제환경단체가 회의 초반에 나타난 로비 행태를 우려한다는 유인물을 배포했으며, 실제로 상어, 북극곰 등과 관련한 논의는 볼썽사납게 진행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상어 거래 규제가 합의된 뒤에도 일본, 중국 등 상어잡이와 관련해 상업적 이해관계가 큰 나라들은 막판에 이를 뒤집으려고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연합 뉴스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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