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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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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플라스틱 양은 2억8000만톤에 이른다. 이 가운데 바다로 버려지거나 흘러들어가는 것은 최소 800만톤에서 최대 2000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플라스틱들은 바다를 떠다니면서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아디다스와 해양환경보호단체 팔리포디오션스(Parley for the Oceans)가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수거해 만든 운동화를 출시한다. 아디다스는 7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스에서 개막한 제22회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맞춰 이런 내용의 업사이클(버려진 것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 운동화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기사 전문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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