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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서 담은 젤리피쉬입니다.
DK입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 아름다움을 훔치려고 사진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훔치기는 커녕, 마음만 빼앗기고 있어 손해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