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댓글
Photo Shootout
Underwater Photo Gallery
제 2 회 국립수산과학원 바다목장 촬영대회에 참석했었습니다.
마크로, 와이드 장르에 관계없이 4장까지 출품을 요구하여 그 4장을 올려봅니다.
시야가 2~3m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악조건 속에서 사진 찍으신다고 많은 분들이 고생 하셨습니다.
마크로
멍게를 부곽시킬려고 노력만 하던 사진입니다. 돔포트가 너무 커 조광이 힘들었습니다만 역시 제대로 빛이 도달하지 않네요.
오른쪽 구석의 미역치를 주피사체로 설정해놓고 사진은 어정쩡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광각부문 -동상...
부끄럽습니다.
대회의 취지가 '바다목장'의 성과를 보여주고자 주최하는 사진촬영대회 였는데, 그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처음 참석해보니 무엇인가를 찍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어깨가 무겁고 중성부력도 잘 잡히지 않고, 잘 보이던 생물들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입상하기 위해 나름 정리를 해보니
첫째, 대회의 취지를 적극 반영할것
둘째,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할것
이렇게 두가지를 잘 지킨다면 입상에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설사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어떻습니까? 즐겁게 다이빙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경험 아니겠습니까?
넘어야 할 산은 많은데 혼자 가려니 가기도 싫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수고 하셨네요. 저는 두번째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조광을 스눗을 사용해서 멍게를 돋보이게 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예를 들어 다음 페이지에 마지막 사진처럼요. :)
http://www.divephotoguide.com/underwater-photography-techniques/article/close-focus-wide-angle-snoots/
최근 댓글








